데자뷰 참고사항 NOTES FOR A DÉJÀ VU_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 Colectivo Los Ingrávidos
데자뷰 참고사항 NOTES FOR A DÉJÀ VU_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 Colectivo Los Ingrávidos
Mexico / 2021 / Color / Sound / 22 min 14 sec / HD
Description
It is a paramnesic experience of the images where Jonas Mekas still lives and we can hear him comment on the memory of an imaginary trip to Mexico. This film is shot with an expired 16mm celluloid during a popular protest. This is a movie that remembers. This is a political movie.
이것은 조나스 메카스(Jonas Mekas)가 아직 살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에 대한 기억착오를 하는 경험이며 우리는 그가 상상 속의 멕시코여행 기억에 대해 논평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 필름은 대중이 저항하는 동안 유효기간이 지난 16mm 셀룰로이드로 촬영되었다. 이 영화는 기억하(려)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정치적인 영화이다.
Bio
Colectivo Los Ingrávidos (Tehuacán, Mexico) arises from the need to dismantle the audiovisual grammar that the aesthetic-television-cinematic corporatism has used and uses to effectively guarantee the diffusion of an audiovisual ideology by means of which a continuous social and perceptive control is maintained over the majority of the population. Politically charged yet involved with the sublime Los Ingrávidos inhabit poetic realms that few dare to tread.
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
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테와칸, 멕시코)는 미학적-텔레비전-영화적 협동조합주의가 지속적으로 대다수 사람들에 대해 사회적, 지각적 통제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시청각 이데올로기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사용해온 시청각적 문법을 해체할 필요성에서 발생한다. 정치적으로 기소되었지만 숭고한 로스 잉그라비도스와 관련된 사람들은 감히 탄압할 수 없는 시적 영역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