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Am Lietzensee_레나테 사미 Renate Sami
공원에서 Am Lietzensee_레나테 사미 Renate Sami
Germany / 2013 / Color / 12 min / HD
Description
The film is the second of a series in which I try to catch the atmosphere of a place that is close to me and I am familiar with and the changes that occur during a year. In „A Year“ it was a backyard with a tree and a wall behind it seen from the window of my kitchen. In this film it is what I saw while sitting on a bench in a park in Berlin – am Lietzensee – filmed from Summer 2012 till Spring 2013. As in the first film it is structured by some lenghts of blackfilm separating some of the takes. Some takes are silent. It was filmed with a small HighDefinition Camera, the sound is the original sound.
이 영화는 내게 가깝고 친숙한 곳의 분위기에 한 해 동안 일어나는 변화를 포착하기 위한 노력하는 한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한 해 (A Year)"에서는 나무가 있는 뒤뜰이 나오며, 뒤에는 부엌 창문에서 볼 수있는 벽이 있었다. 이번 영화에는 베를린의 한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동안 보았던 것들이 – am Lietzensee – 2012년 여름부터 2013년 봄까지 촬영되었다. 첫 번째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부 테이크를 블랙필름으로 분리되게 구성했다. 일부 테이크는 무성이다. 이 영화는 소형 고화질 카메라로 촬영되었으며, 사운드는 오리지널 사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