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 2021 /  Stereo / Color / 10 min 7 sec / HD

9/10(금) 19:00 서울아트시네마 Seoul Art Cinema

Description of work

이 작품은 도래한 디지털 유산의 문제를 탐구한다. 나는 그녀의 시각을 이용하여 세상에 남겨진 데이터를 검토하는 데이터 장의사로서의 경력을 상상했다. 디지털 유산에는 죽은 자의 기억과 슬픔과 기쁨이 담겨 있다. 단서를 찾기 위해 우리는 데이터 무덤의 길을 따라 그 사람의 기억의 비밀을 탐구한다.

This work explores the issue of digital heritage that has arrived. I imagined a career as a data encoffiner, using her perspective to examine the data that people have left in the world. Digital heritage carries the memories of the dead, the sorrows and joys... For the clues, we follow the path of the data grave to explore the secrets of a person’s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