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곡7-12 Preludes 7-12_스탠 브래키지 Stan Brakhage
서곡7-12 Preludes 7-12_스탠 브래키지 Stan Brakhage
USA / 1996 / Color / Silent / 16 min / 16mm
Description
This is a collection of six hand-painted sections interspersed by black leader ... which has been and will ONLY be shown in this form under this title.
The first is what I call "plein-aire abstract" inasmuch as I am, while making the film, observing specific surroundings (primarily Vancouver Island, mostly in the city of Victoria) but am painting the reactions of my internal optic system affected by external scenes, only occasionally (and obliquely) identifiable. The ocean, the trees, the varieties of cityscape and landscape assert themselves as "pictures" (there is even a mirror image of a neon bar sign which persists for a few frames twice) but the images are essentially a wash and tangle of nervous feedback, sometimes influenced by, say, the colors of inlet waters, sometimes the wave movements, but more ordinarily by the cellular shifts and shapes of the optic system receiving exterior imagery.
The second is as removed as possible from any recognition of either exterior scene of interior feedback phenomena. It is, in its ineffability, as close to pure visual music as I can make it, more inspired by The Preludes of Bach or The Preludium of Buxtehuda than anything of my surroundings when I was painting.
The third, again, is "plein-aire abstraction" as defined above (painted in New York City) - with, for example, even a correctly toned green impression of The Statue of Liberty - and, then, impressions of Toronto with its architectural particularities appearing, midst hurrying people - shapes (almost as if photographed at times). This segment is Double-Printed (i.e., two frames for every painted one).
The fourth is also Double-Printed and, as such, is an extreme mixture of 1) darks shot thru with jewel-like bursts of color, and 2) very white bursts of light and fleeting colored forms. This is a purely interior vision and as unlike anything describable as I could possibly make it.
Double-printing and plein-aire also is the fifth section: herein thick weaves of multicolored lines and dull-colored blobs play off against each other.
The sixth, and last section is almost a bursting of mostly golden light forms as if heralding sunlight itself in their hurried (single-frame) display.
이것은 흑인 지도자가 배치한, 손으로 그린 여섯 개의 섹션 모음이다 ...이제까지 그래왔고 그리고 앞으로도 오직 이 제목의 이 형식으로만 제시된다.
첫 번째는 내가 영화를 만드는 동안 특정 환경 (주로 빅토리아 시의 밴쿠버 섬)을 관찰하면서 말마따나 "충만한 추상화(plein-aire abstract)"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나는 외부 장면의 영향을 받는 내 안의 시신경계의 반응을 단지 가끔(그리고 간접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것을 그리고(painting)있다. 바다, 나무, 도시 풍경 및 자연풍경의 다양성은 스스로를 "그림"(심지어 몇 프레임 동안 두 번 지속되는 네온 바 기호의 거울 이미지도 있음)이라 주장하지만 이미지는 본질적으로 긴장된 피드백의 씻음과 얽힘이며, 말하자면, 때로는 유입수의 색상, 때로는 파도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외부 이미지를 수신하는 광학 시스템의 세포 변화와 모양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두 번째는 외부 장면의 내부 피드백 현상 중 어느 한 쪽의 인식은 제거될 수 있는 한 제거되어야 한다. 그것은, 형언할 수 없기에, 내가 만들 수 있는 한 순수한 시각적 음악에 가깝고, 그림을 그릴 때 내 주변의 어떤 것보다 바흐의 서곡이나 북스테후다(Buxtehuda)의 서곡에서 더 많은 영감을 받는다.
세 번째는, 다시, 위에 정의 된 "충만한 추상화"(뉴욕 시에서 그려진)다 - 예를 들어, 자유의 여신상에 정확한 톤의 녹색 인상조차 – 그리고 또, 서두르는 사람들의 사이에 독특한 요소들이 나타나는 토론토의 건축적인 인상 - 양상(거의 적시에 촬영된 것처럼)과 함께. 이 부분은 이중 인쇄된다 (즉, 채색 된 모든 것에 두 프레임씩).
네 번째는 역시 이중 인쇄이며, 따라서 1) 보석과 같은 색상의 폭발이 관통하는 어둠, 그리고 2) 아주 하얀 빛의 폭발과 잠깐동안 색깔의 형태가 극단적으로 혼합되어 있다. 이것은 순전히 내면적 비전이며 내가 할 수있는 것처럼 묘사한 것 같지가 않다.
이중 인쇄와 "충만한 추상화" 역시 다섯 번째 섹션이다 : 여기에는 여러 가지 색상의 선과 희미한 색의 얼룩이 서로 맞서는 빽빽한 얽힘들이 있다.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섹션은 조급한 (단일 프레임) 디스플레이에서 햇빛 자체를 예고하는 것같이 대부분이 황금빛 형태의 폭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