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시대 없는 풍경의 기록 A RECORD OF LANDSCAPE WITHOUT PREHISTORY_도플젠거 Doplgenger
선사 시대 없는 풍경의 기록 A RECORD OF LANDSCAPE WITHOUT PREHISTORY_도플젠거 Doplgenger
Serbia / 2020 / Color / Stereo / 14 min 22 sec / HD
Description
A visual story of loss and the sadness of memories slipping, in a desolated socialist children’s health resort in the coastal town of Krvavica, Croatia.
크로아티아 크르바비차(Krvavica)의 해안 마을에 있는 황량한 어린이용 사회주의 건강 휴양지의 상실과 슬픔에 대한, 사라져가는 기억에 대한 시각적 이야기.
Bio
is an artist duo from Belgrade, comprising Isidora Ilić and Boško Prostran. Doplgenger engages as a film/video artist, researcher, writer, and programmer. The work of Doplgenger deals with the relation between art and politics by exploring the regimes of moving images and the modes of their reception. They rely on the tradition of experimental and avant-garde film and through some of the actions of these traditions intervene on the existing media products or produce in expanded cinema forms. Although their main media is moving image, their work is realised through the text, installations, performances, lectures and discussions. All of these media are treated in their materiality and in relation to other media, and as carriers of meaning structures through which the social and political reality is structured. Their work has been shown internationally at both art institutions and film festivals. Doplgenger a recipient of film awards and Politika Award „Vladislav Ribnikar”, has been supported internationally and has been granted with Artist-in-Residence Programs. They have participated in symposiums and panels, organised workshops and educational programs, and they presented lectures and screened curated programs worldwide.
도플젠거(DOPLGENGER)는 베오그라드 출신의 이시도라 일리에(Isidora Ilie)와 보스코 프로스트란(Bosko Prostran)의 아티스트 듀오로 구성되었다.
도플젠거는 영화/비디오 아티스트, 연구자, 작가,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도플젠거는 동영상 작품의 이미지 체계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예술과 정치의 관계를 다룬다. 그들은 실험적이며 아방가르드 적인 영화 전통에 의존하며, 그런 전통적 행위 중 일부를 기존 미디어 제품에 개입시키거나 확장시킨 유형의 영화를 제작한다. 그들의 주요 매체는 동영상 이미지이지만, 그들의 작품은 텍스트, 설치, 공연, 강연, 토론 등을 통해서도 실현된다. 그런 모든 매체는 그들의 유형성과 다른 매체와의 관계로, 그리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현실을 통한 의미 구조의 매개체로 취급된다. 그들의 작품은 예술 기관과 영화제에서 국제적으로 상영되었다.
영화상과 폴리티카(Politika)상, 블라디슬라브 립니카(Vladislav Ribnikar)를 수상한 도플젠거는 국제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Artist-in-Residence Programs)에 채택 되었다.
그들은 여러 심포지엄과 패널에 참여했으며 워크샵과 교육 프로그램을 조직하고 강연을 하고 엄선된 프로그램들로 전 세계적으로 상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