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ugal / 2017 / 5.1 ch / Color / 30min / HD

9/11(토) 19:30 인디스페이스 indiespace

Description

Ubi Sunt. 포르투. (사회적, 지리적) 주변부에 생길 법한 상상의 장소를 지도로 제작한다. 이 작품은 인간과 팽창하는 도시 속 도심의 구조를 탐구하는 시청각 연구 공동체에서 내놓은 결과물로서 다방면에 걸친 하이브리드 프로젝트이다. 이 작품에는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보스-아스무스의 ‘한 번뿐인 인생’과 ‘레퀴엠’ 공연이 등장하며, 성 안토니오 교육원(CESA)에서 참여했다.

Ubi Sunt. Porto. Cartography of an imaginary place attracted by the margins (social and geographical). Hybrid and eclectic project, it is the outcome of an audio-visual research residency of human and urban exploration of an expanding city. The project hosts two performances – ‘One Life to Live’ and ‘Requiem’ by Christoph Both-Asmus and counts with the participation of C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