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 Color / Silent / 35min 50sec / 16mm

Description
나는 몇 년 동안 우리 시대의 더 “신비스런" 직업을 영화로 담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경찰, 의사, 군인, 정치가와 같은 더욱 모호한 대중적 인물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다름 아니다. 피츠버그의 신문 사진가인 마이크 치카리스의 도움으로 인해 난 마침내 1970년 9월의 마지막 며칠 간 카메라를 손에 들고 피츠버그 경찰차에 오늘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마이크는 카네기 뮤지엄에서 내 영화가 소개되었을 때 내 작품에 공감하고 그 자리에서 내가 원하는 것에 응답해주었다. 카네기 뮤지엄의 샐리 딕슨과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준 경찰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After wishing for years to be given-the-opportunity of filming some of the more "mystical" occupations of our Times - some of the more obscure Public Figures which the average imagination turns into "bogeyman" ... viz: Policemen, Doctors, Soldiers, Politicians, etc.: - I was at last permitted to ride in a Pittsburgh police car, camera in hand, the final several days of September 1970 - this opportunity due largely to the efforts of a Pittsburgh newspaper photographer, Mike Chikaris - who was sympathetic to my film show at the Carnegie Institute and responded to my wish as stated on that occasion - therefore pleaded my "cause" eloquently with Police Inspectors of his acquaintance: my thanks to him, to Sally Dixon of the Carnegie Institute and to the Policemen who created the situation that made this film possible.